기사 (73건)
유동영 | 호수 : 553 | 2020-12-21 09:00
유동영 | 호수 : 552 | 2020-11-16 09:00
유동영 | 호수 : 0 | 2020-10-12 09:00
유동영 | 호수 : 550 | 2020-08-25 09:00
유동영 | 호수 : 549 | 2020-08-03 09:00
유동영 | 호수 : 548 | 2020-05-30 09:00
유동영 | 호수 : 547 | 2020-05-29 13:43
양민호 | 호수 : 544 | 2020-02-19 12:01
양민호 | 호수 : 543 | 2020-01-03 11:04
겨울, 내소사 가는 길 작고 하얀 무게들이 소리 없이 쌓인다 눈 덮인 대지는 그대로가 무덤이다 조용히 침잠하며 제 속을 끌어안는다
이갑철 | 호수 : 542 | 2019-12-22 14:28
양민호 | 호수 : 542 | 2019-12-04 10:48
이갑철 | 호수 : 541 | 2019-11-21 17:57
이갑철 | 호수 : 540 | 2019-09-26 14:00
양민호 | 호수 : 540 | 2019-09-26 10:05
이갑철 | 호수 : 539 | 2019-08-27 14:34
양민호 | 호수 : 539 | 2019-08-23 10:22
8월은 소리의 계절이다 밤낮없이 자라는 것들, 소곤대는 성장음(音)이 울려 퍼진다 들어보라, 저 문밖의 은밀한 소리 자연이 전하는 청정한 그 법문을!
이갑철 | 호수 : 538 | 2019-07-25 17:25
양민호 | 호수 : 538 | 2019-07-25 10:52
그대, 어디를 향해 가려는가.지금 선 그곳이 적멸의 자릴진대.
양민호 | 호수 : 537 | 2019-07-01 18:53
양민호 | 호수 : 537 | 2019-07-01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