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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건)
그림과 도표로 읽고, 보고, 이해하는 금강경
도해 금강경구마라집 원역 | 시칭시 편저 | 김진무, 류화송 번역불광출판사 | 536쪽 | 28,000원그림과 도표로읽고, 보고, 이해하는위대한 불경의 모든 것글. 김재호(불광출판사) 『금강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습니다. 선종의 법맥을 잇고 있는 국내 최대 불교종단의 소의경전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얼마나 사랑받는지도 알겠습니다. 이 경전을 두 번, 세 번 읽은 신자는 있어도 한 번도 읽지 않은 신자는 없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 경전을, 아니 이 경전의 일부라도 잘 이해하고 수지하는 분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사실 5천여
김재호  |  호수 : 0  |  2018-12-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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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의 불교강의, 사유의 기원과 위대한 독창성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붓다 사유의 기원과 위대한 독창성리처드 곰브리치 지음 | 송남주 옮김408쪽 | 25,000원불교보다 ‘붓다’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글. 주성원(불광출판사)붓다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나 역시 한때 이 문제에 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종교라는 궁전 속 화려하게 빛나는 황금의자에 앉아 있는 성인聖人 붓다는 나와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2,60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도 그러하거니와 그가 깨달았다는 내용도 너무나 대단해 보여 이해 못하는 내가 그저 어리석을 뿐이었다. 평생이 걸려도 다 못 읽을 방대한 불교
주성원  |  호수 : 0  |  2018-11-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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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와 대조를 통해 선명하게 이해하는 최초기 불교
불교의 탄생미야모토 케이이치 지음 | 한상희 옮김 | 불광출판사|240쪽|16,000원비교와 대조를 통해 선명하게 이해하는 최초기 불교글. 김소영(불광출판사) 기원전 6세기, 인도. 갠지스 강 중류 지역에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성립된 도시 국가와 경제력으로 세력을 획득한 왕과 귀족, 대부호가 등장한다. 이들이 전통 종교 베다와 바라문 대신 그에 대한 반발심으로 발생한 사상가를 후원하면서부터 인도에는 수많은 사상이 발생했다. 붓다와 불교 역시 이 시기 새롭게 등장한 사상 가운데 하나였다. 불교는 이 시기 발생한 여러 사상 가운데에서도
김소영  |  호수 : 0  |  2018-11-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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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의 생애를 망라한 『중론』의 모든 것
중론용수의 사상·저술·생애의 모든 것가츠라 쇼류·고시마 기요타카 지음|배경아 옮김|424쪽|25,000원획기적인 현대어 원전 번역과용수의 생애를 망라한 『중론』의 모든 것 남인도에서 활약한 용수(龍樹, Nāgārjuna, 150?~250?)는 제2의 붓다, 대승불교의 아버지, 8종宗의 조사祖師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이러한 찬사는 그의 저술 『중론中論』이 붓다의 진의를 명확하게 밝혔음을 인정받았기 때문일 것이다.『중론』은 인도를 포함한 중국, 한국 등 동아시아 정신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근대에 이르러
주성원  |  호수 : 0  |  2018-10-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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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 명구 365』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 명구 365』(전 2권)무비 스님 지음|양태숙 그림|불광출판사| 상 440쪽, 하 512쪽|50,000원 (세트)무엇부터 읽어야 할지막막한 사람에게 권하는 하루 한 구절 읽기글. 김소영(불광출판사)불교 공부를 하다 보면 읽어야 할 것은 경전만은 아니다. 경전에 대해 풀어 놓은 해설서, 그리고 선사들의 말씀이나 행적을 풀어 놓은 선어록 등 불교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문헌은 너무나 방대해서 어디 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흔히 택하는 방법이 먼저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에게 어떤
김소영  |  호수 : 0  |  2018-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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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여유가 멀티태스킹 8시간을 이긴다
1초의 여유가 멀티태스킹 8시간을 이긴다라스무스 호가드·재클린 카터질리안 쿠츠 지음|안희영·김병전 옮김|불광출판사|336쪽|16,000원글. 양동민색색의 꽃으로 물들던 자리에, 어느덧 짙은 녹음이 우거지는 계절이다. 바깥을 나서면 아무데나 눈을 둬도 시원하고 발걸음은 가볍다. 그런데 이 청량한 계절에도 업무를 떠올리면, 마음 한 구석이 개운치 않다. 어느덧 시간은 한 해의 절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이뤄놓은 성과가 미미하다면 더욱 조바심이 난다. 멀티태스킹이 당연시되는 시대, 일의 능률은 오르지 않고 쉴 때도 온전히 쉬지 못한다.
양동민  |  호수 : 0  |  2018-07-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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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일상에서 드러나는 담소하고 진실한 삶의 지혜
통과통과범일 글·사진 | 248쪽15,000원 | 불광출판사산사의 일상에서 드러나는 담소淡素하고 진실한 삶의 지혜글. 이기선살아가면서 점점 지혜로워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 둘은 어쩌면 일상을 살피는 관심의 폭과 깊이의 작은 간격 때문에 그렇게 갈라진 건 아닐까.공작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 선인장 몸집이 너무 커서 방에 두기 부담스러워하던 차였습니다. 그런 제 의중을 눈치챘는지 꽃이 말하길, “저 이렇게 예쁘거든요. 몸뚱이 조금 큰 거 가지고 뭐라 하지 마세요!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범일, 미안해하면서
이기선  |  호수 : 0  |  2017-09-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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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메이커 월호 스님의 ‘행복 창조 법문’ 결정판!
행복? 쉽지 않다. 돌아보면 늘 무엇인가는 결핍된 상태였다. 돈, 사랑, 실력, 관계, 건강, 자존감…. 행복할 수가 없었다. 살다보면 때때로 순간적인 기쁨을 맛보기는 한다. 운 좋게 경쟁에서 이기기도 하고, 사놓은 주식이 오를 때도 있고, 뜨거운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욕망의 충족은 지속되지 않기에 더 큰 무력감과 상실감을 몰고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또 울분을 토로하기도 하고 깊은 좌절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도 세상은 무심히 흐르고, 그 물결 따라 행복은 자취를 감춘다. 용케
양동민  |  호수 : 0  |  2017-08-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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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가 삼귀의로 시작해서 사홍서원으로 끝나는 이유
모든 법회가 삼귀의로 시작해서 사홍서원으로 끝나는 이유“삼귀의三歸依는 불교의 출발점이고 사홍서원四弘誓願은 불교의 결론이다.” 『불교란 무엇인 뼈 저자이자 평생을 불교학 연구에 매진해온 전남대 이중표 교수의 말이다. 모든 법회가 삼귀의로 시작해서 사홍서원으로 끝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한다. 삼귀의와 사홍서원은 불교의 커다란 두 축이고, 이 사이에 불교의 모든 교리와 수행이 이어져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삼귀의는 부처님(佛)·부처님의 가르침(法)·승단(僧), 이 세 가지 보물(三寶)에 의지하여 살아가겠다는 맹세이다.
주성원  |  호수 : 0  |  2017-07-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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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불상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부처님 배 안에 들어있는 복장기록으로 본 조선시대 불교 부처님의 형상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눈으로 보이는 대상이 있어야 중생들이 믿음을 내기 때문이었다. 불상이 신앙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불상이 완성된 후 점안식點眼式이라는 의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점안식을 하기 전 불상 내부에 사리와 경전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넣게 되는데 이것을 복장腹藏이라 한다. 특히 복장기록에는 불상의 명칭, 조성 연대, 봉안 장소, 불상을 만든 장인, 조성에 참여한 사람과 신분, 조성 배경 등이 자세하게 쓰여 있다.
김선경  |  호수 : 0  |  2017-07-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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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 춤추는 걸 그만두셨습니까?
“사람들은 일이 바빠져 시간이 없을 때 무언가를 포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신에게 자양분이 되는 활동들을 먼저 그만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결국 자신을 고갈시키는 활동만 남게 되지요. 이게 ‘탈진의 깔때기’입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임상심리학과 명예교수인 마크 윌리엄스가 처음 방문한 한국에서 청중에게 ‘소진(번아웃)’의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마음챙김에 근거한 인지치료(이하 MBCT)’ 공동 개발자 가운데 한 사람인 그는 오랫동안 마음챙김 명상의 정신치료 효과에 대해 연구해온 세계
이기선  |  호수 : 0  |  2017-06-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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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기적이 되는 시간 - <너는 이미 기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자신이 염원하던 무언가가 이뤄지기를, 그리하여 꿈이 현실이 되기를 꿈꾼다. 왜일까? 자신이 비루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삶이 불행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그런데 우리 인생 그 자체는 비루하고 불행한 게 아닐 확률이 높다. 그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른 세상의 변화, 어디에 서야 할지 모르게 만드는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잠시 길을 잃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다. 상시적인 불안과 두려움에 포위된 채 타인의 눈 밖에 날까 전전긍긍하다 보니, 자기의 가치
이기선  |  호수 : 0  |  2017-02-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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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새해 불광의 첫 책. 선재 스님의 먹방, 요리 대결, 맛집 기행 등, 음식을 소재로 한 방송과 출판물이 쏟아지고 있다. 직업군 중에 요리사가 크게 늘고, ‘혼밥’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고, 인스턴트식품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세상의 ‘음식’은 온통 소비하는 데 집중되어 맛있다, 맛없다의 가치만 남은 듯하다.그러나 요리사가 많아지고 음식이 다양해지고 풍족해지는 반면,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무엇을 의미할까. 선재 스님의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는 ‘음식이란 무엇인가’
김선경  |  호수 : 0  |  2017-02-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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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말로 창조적 행위의 원천이다.
소설가 로맹 롤랑은 말했다.“태양이 없을 때 그것을 창조하는 일이 예술가의 역할이다.”보통의 삶, 개인의 일상에서 창조성을 발휘한다면, 그 또한 예술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것이다.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 뺨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롭게, 자기만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저자 프랑크 베르츠바흐는 무엇이 우리 삶을 창조적이게 하는지, 반복되는 일상에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힘을 불러올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창조성에 다가서는 길이 삶을 향한 근본적인 통찰에서 시작되며, 따라서 그 첫걸음은 스스로를
양민호  |  호수 : 0  |  2017-02-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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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에서 인생의 배터리를 채우다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조용헌 선생은 배낭을 메고 있었다.불룩한 배낭엔 여벌의 옷과 필기구가 들어 있다고 했다. 선생의 위치 모드는 떠나 있거나 아니면 곧 떠날 예정, 둘 중 하나다.펜 한 자루를 들고 천하를 돌며 보고 듣고 느낀 산물은 20여 권의 책에 담겼다. 선생은 책과 자료에 의존한 글쓰기가 통조림이라면, 자신의 글은 ‘자연산’이라고 했다.집필 과정을 좀 더 이야기하면, 글감에 맞는 자료를 구한 다음 현장을 답사하고 그 분야 전문가를 찾는다. 옥석玉石을 고르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를 종합하기 위한 사색의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김선경  |  호수 : 0  |  2017-01-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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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명성 스님 평전소설, <명성: 구름 속의 큰 별>
출가 65년!청도 운문사를 비구니 교육 도량으로 우뚝 세우고 한국 비구니 승단의 위상을 세계 최고로 끌어올린 명성 스님의 감동 실화.마냥 푸른 하늘 아래 시 한 편이 그리운 가을입니다.문태준 시인의 시입니다.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비구니 스님들 사는 청도 운문사 뒤뜰 천 년을 살았을 법한 은행나무 있더라그늘이 내려앉을 그늘자리에 노란 은행잎들이 쌓이고 있더라은행잎들이 지극히 느리게 느리게 내려 제 몸 그늘에 쌓이고 있더라.오직 한 움직임나무는 잎들을 내려놓고 있더라흘러내린다는 것은 저런 것이더라 흘러내려도 저리 고와서나무가 황금사원
양동민  |  호수 : 0  |  2016-11-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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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절판후 복사본으로 보던 그 책, <깨달음과 역사>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최초의 불교역사철학 에세이! 『깨달음과 역사』라는 책을 알고 계신가요?제목에서 느껴지는 투박함과 고루함 때문인지 손길이 잘 가지 않던 책입니다.그러나 한 번 책장을 열면 그 내용의 혁명성에 빠져 쉽게 헤어나오지 못합니다.잠시 이 책을 소개해 드리자면, 초판은 26년 전인 1990년 해인사출판부에서 출간됐습니다.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이 민주화의 열기가 봇물처럼 넘쳐나던 1980년대 중후반에 쓴 원고를 모아 엮은 것으로,불교의 인식론과 존재론을 깨달음(보디)의 영역으로, 현실과 실
양동민  |  호수 : 0  |  2016-11-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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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화엄경> 주석서, <화엄경소론찬요>
우리는 누구이며, 이 세계는 어떤 곳이며,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여러분은 화엄경이라는 경전에 대해서 귀가 따갑게 들으셨을 것입니다.화엄경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가 하면, 저 차 소리, 기차 소리, 온갖 잡소리, 새소리, 벌레 소리, 산비탈의 물소리, 우주 전체가 화엄경 아닌 것이 없습니다.(중략) 그렇게 되면 전체가 화엄경입니다.전체가 화엄경이라고 한다면 따로 들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그리고 부처를 따로 찾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지옥을 피할 이유가 없으며, 천당을 구할 이유가 없습니다.살았다고 좋아할 것이
양동민  |  호수 : 0  |  2016-11-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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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의 sos>
내가 어릴 때만 해도 경찰관, 소방관, 군인은 초등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멋있기 때문이었다. 강하고 용감하고 정의로운 삶의 표본이었다. 그래서 많은 친구들의 '장래희망' 란에 경찰관이나 소방관 혹은 군인이 꼭 하나씩 적혀 있었다. 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면 그 멋진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는 그다지 멋지지 않아 보인다.사고와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 술이나 약물에 찌든 사람, 우울한 인생을 살다가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 얘기로 넘쳐난다. 왜 저런 걸까? 쉽게 생각하면 정말 쉽다. 원래 저런 인간들이라고 생각할 수
양민호  |  호수 : 0  |  2016-08-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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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이제 막 삶으로 들어왔다 <틱낫한 기도의 힘>
‘꾸준히 할 수 있는 기도를 찾아보자.’『틱낫한 기도의 힘』을 편집하면서 스스로 부여한 과제다. 기도하는 마음을 알면 책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소박한 기대 때문이었다.틱낫한 스님 글을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스님은 종교라는 울타리를 넘어선 말씀을 들려준다. 종교들 사이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에 주목하여,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가야 하는 보편적인 ‘길’을 말씀한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여서, 자기가 어떤 종교 전통에 있든 기준으로 삼으면 좋을 기도의 핵심을 스님은 짚어준다. ‘기도의 세 기둥’이라 하면 좋을 그것은 바로 마음챙김,
이기선  |  호수 : 0  |  2016-07-23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