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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6건)
산사의 일상에서 드러나는 담소하고 진실한 삶의 지혜
통과통과범일 글·사진 | 248쪽15,000원 | 불광출판사산사의 일상에서 드러나는 담소淡素하고 진실한 삶의 지혜글. 이기선살아가면서 점점 지혜로워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 둘은 어쩌면 일상을 살피는 관심의 폭과 깊이의 작은 간격 때문에 그렇게 갈라진 건 아닐까.공작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 선인장 몸집이 너무 커서 방에 두기 부담스러워하던 차였습니다. 그런 제 의중을 눈치챘는지 꽃이 말하길, “저 이렇게 예쁘거든요. 몸뚱이 조금 큰 거 가지고 뭐라 하지 마세요!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범일, 미안해하면서
이기선  |  호수 : 0  |  2017-09-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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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메이커 월호 스님의 ‘행복 창조 법문’ 결정판!
행복? 쉽지 않다. 돌아보면 늘 무엇인가는 결핍된 상태였다. 돈, 사랑, 실력, 관계, 건강, 자존감…. 행복할 수가 없었다. 살다보면 때때로 순간적인 기쁨을 맛보기는 한다. 운 좋게 경쟁에서 이기기도 하고, 사놓은 주식이 오를 때도 있고, 뜨거운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욕망의 충족은 지속되지 않기에 더 큰 무력감과 상실감을 몰고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또 울분을 토로하기도 하고 깊은 좌절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도 세상은 무심히 흐르고, 그 물결 따라 행복은 자취를 감춘다. 용케
양동민  |  호수 : 0  |  2017-08-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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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가 삼귀의로 시작해서 사홍서원으로 끝나는 이유
모든 법회가 삼귀의로 시작해서 사홍서원으로 끝나는 이유“삼귀의三歸依는 불교의 출발점이고 사홍서원四弘誓願은 불교의 결론이다.” 『불교란 무엇인 뼈 저자이자 평생을 불교학 연구에 매진해온 전남대 이중표 교수의 말이다. 모든 법회가 삼귀의로 시작해서 사홍서원으로 끝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한다. 삼귀의와 사홍서원은 불교의 커다란 두 축이고, 이 사이에 불교의 모든 교리와 수행이 이어져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삼귀의는 부처님(佛)·부처님의 가르침(法)·승단(僧), 이 세 가지 보물(三寶)에 의지하여 살아가겠다는 맹세이다.
주성원  |  호수 : 0  |  2017-07-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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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불상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부처님 배 안에 들어있는 복장기록으로 본 조선시대 불교 부처님의 형상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눈으로 보이는 대상이 있어야 중생들이 믿음을 내기 때문이었다. 불상이 신앙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불상이 완성된 후 점안식點眼式이라는 의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점안식을 하기 전 불상 내부에 사리와 경전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넣게 되는데 이것을 복장腹藏이라 한다. 특히 복장기록에는 불상의 명칭, 조성 연대, 봉안 장소, 불상을 만든 장인, 조성에 참여한 사람과 신분, 조성 배경 등이 자세하게 쓰여 있다.
김선경  |  호수 : 0  |  2017-07-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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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 춤추는 걸 그만두셨습니까?
“사람들은 일이 바빠져 시간이 없을 때 무언가를 포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신에게 자양분이 되는 활동들을 먼저 그만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결국 자신을 고갈시키는 활동만 남게 되지요. 이게 ‘탈진의 깔때기’입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임상심리학과 명예교수인 마크 윌리엄스가 처음 방문한 한국에서 청중에게 ‘소진(번아웃)’의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마음챙김에 근거한 인지치료(이하 MBCT)’ 공동 개발자 가운데 한 사람인 그는 오랫동안 마음챙김 명상의 정신치료 효과에 대해 연구해온 세계
이기선  |  호수 : 0  |  2017-06-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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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기적이 되는 시간 - <너는 이미 기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자신이 염원하던 무언가가 이뤄지기를, 그리하여 꿈이 현실이 되기를 꿈꾼다. 왜일까? 자신이 비루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삶이 불행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그런데 우리 인생 그 자체는 비루하고 불행한 게 아닐 확률이 높다. 그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른 세상의 변화, 어디에 서야 할지 모르게 만드는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잠시 길을 잃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다. 상시적인 불안과 두려움에 포위된 채 타인의 눈 밖에 날까 전전긍긍하다 보니, 자기의 가치
이기선  |  호수 : 0  |  2017-02-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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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새해 불광의 첫 책. 선재 스님의 먹방, 요리 대결, 맛집 기행 등, 음식을 소재로 한 방송과 출판물이 쏟아지고 있다. 직업군 중에 요리사가 크게 늘고, ‘혼밥’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고, 인스턴트식품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세상의 ‘음식’은 온통 소비하는 데 집중되어 맛있다, 맛없다의 가치만 남은 듯하다.그러나 요리사가 많아지고 음식이 다양해지고 풍족해지는 반면,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무엇을 의미할까. 선재 스님의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는 ‘음식이란 무엇인가’
김선경  |  호수 : 0  |  2017-02-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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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말로 창조적 행위의 원천이다.
소설가 로맹 롤랑은 말했다.“태양이 없을 때 그것을 창조하는 일이 예술가의 역할이다.”보통의 삶, 개인의 일상에서 창조성을 발휘한다면, 그 또한 예술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것이다.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 뺨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롭게, 자기만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저자 프랑크 베르츠바흐는 무엇이 우리 삶을 창조적이게 하는지, 반복되는 일상에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힘을 불러올 수 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창조성에 다가서는 길이 삶을 향한 근본적인 통찰에서 시작되며, 따라서 그 첫걸음은 스스로를
양민호  |  호수 : 0  |  2017-02-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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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에서 인생의 배터리를 채우다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조용헌 선생은 배낭을 메고 있었다.불룩한 배낭엔 여벌의 옷과 필기구가 들어 있다고 했다. 선생의 위치 모드는 떠나 있거나 아니면 곧 떠날 예정, 둘 중 하나다.펜 한 자루를 들고 천하를 돌며 보고 듣고 느낀 산물은 20여 권의 책에 담겼다. 선생은 책과 자료에 의존한 글쓰기가 통조림이라면, 자신의 글은 ‘자연산’이라고 했다.집필 과정을 좀 더 이야기하면, 글감에 맞는 자료를 구한 다음 현장을 답사하고 그 분야 전문가를 찾는다. 옥석玉石을 고르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를 종합하기 위한 사색의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김선경  |  호수 : 0  |  2017-01-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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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명성 스님 평전소설, <명성: 구름 속의 큰 별>
출가 65년!청도 운문사를 비구니 교육 도량으로 우뚝 세우고 한국 비구니 승단의 위상을 세계 최고로 끌어올린 명성 스님의 감동 실화.마냥 푸른 하늘 아래 시 한 편이 그리운 가을입니다.문태준 시인의 시입니다.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비구니 스님들 사는 청도 운문사 뒤뜰 천 년을 살았을 법한 은행나무 있더라그늘이 내려앉을 그늘자리에 노란 은행잎들이 쌓이고 있더라은행잎들이 지극히 느리게 느리게 내려 제 몸 그늘에 쌓이고 있더라.오직 한 움직임나무는 잎들을 내려놓고 있더라흘러내린다는 것은 저런 것이더라 흘러내려도 저리 고와서나무가 황금사원
양동민  |  호수 : 0  |  2016-11-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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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절판후 복사본으로 보던 그 책, <깨달음과 역사>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최초의 불교역사철학 에세이! 『깨달음과 역사』라는 책을 알고 계신가요?제목에서 느껴지는 투박함과 고루함 때문인지 손길이 잘 가지 않던 책입니다.그러나 한 번 책장을 열면 그 내용의 혁명성에 빠져 쉽게 헤어나오지 못합니다.잠시 이 책을 소개해 드리자면, 초판은 26년 전인 1990년 해인사출판부에서 출간됐습니다.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이 민주화의 열기가 봇물처럼 넘쳐나던 1980년대 중후반에 쓴 원고를 모아 엮은 것으로,불교의 인식론과 존재론을 깨달음(보디)의 영역으로, 현실과 실
양동민  |  호수 : 0  |  2016-11-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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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화엄경> 주석서, <화엄경소론찬요>
우리는 누구이며, 이 세계는 어떤 곳이며,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여러분은 화엄경이라는 경전에 대해서 귀가 따갑게 들으셨을 것입니다.화엄경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가 하면, 저 차 소리, 기차 소리, 온갖 잡소리, 새소리, 벌레 소리, 산비탈의 물소리, 우주 전체가 화엄경 아닌 것이 없습니다.(중략) 그렇게 되면 전체가 화엄경입니다.전체가 화엄경이라고 한다면 따로 들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그리고 부처를 따로 찾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지옥을 피할 이유가 없으며, 천당을 구할 이유가 없습니다.살았다고 좋아할 것이
양동민  |  호수 : 0  |  2016-11-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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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의 sos>
내가 어릴 때만 해도 경찰관, 소방관, 군인은 초등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멋있기 때문이었다. 강하고 용감하고 정의로운 삶의 표본이었다. 그래서 많은 친구들의 '장래희망' 란에 경찰관이나 소방관 혹은 군인이 꼭 하나씩 적혀 있었다. 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면 그 멋진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는 그다지 멋지지 않아 보인다.사고와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 술이나 약물에 찌든 사람, 우울한 인생을 살다가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 얘기로 넘쳐난다. 왜 저런 걸까? 쉽게 생각하면 정말 쉽다. 원래 저런 인간들이라고 생각할 수
양민호  |  호수 : 0  |  2016-08-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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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이제 막 삶으로 들어왔다 <틱낫한 기도의 힘>
‘꾸준히 할 수 있는 기도를 찾아보자.’『틱낫한 기도의 힘』을 편집하면서 스스로 부여한 과제다. 기도하는 마음을 알면 책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소박한 기대 때문이었다.틱낫한 스님 글을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스님은 종교라는 울타리를 넘어선 말씀을 들려준다. 종교들 사이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에 주목하여,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가야 하는 보편적인 ‘길’을 말씀한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여서, 자기가 어떤 종교 전통에 있든 기준으로 삼으면 좋을 기도의 핵심을 스님은 짚어준다. ‘기도의 세 기둥’이라 하면 좋을 그것은 바로 마음챙김,
이기선  |  호수 : 0  |  2016-07-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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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불교 공부의 시작,부처님 말씀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듣다! 얼마 전 부처님오신날이 지났다. 도량과 거리를 아름답게 장엄한 형형색색의 연등을 보며,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일이 얼마나 축복인지 새삼 느껴졌다.여전히 세상은 이토록 힘겹고 벅차기만 한데, 부처님 가르침마저 없었으면 어쩔 뻔했겠는가. 그러나 불법(佛法)에 귀의하고 부처님처럼 살고자 발원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방대한 ‘8만4천’ 경전의 세계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 일쑤다. 어떻게 하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진
양동민  |  호수 : 0  |  2016-05-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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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스님의 공부법>
국내 최다(4개) 박사학위 소지자, 학진 등재지에 논문 110여 편 수록자현 스님이 알려주는 머리가 확 트이는 공부 비결! 초등학교 성적표에 ‘가’도 있고, 학번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나쁜 기억력에 독수리타법으로 속도마저 밀리는 자현 스님. 그러나 스님은 국내 최다인 4개의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매년 우리나라 인문학자 중 가장 많은 논문을 학진 등재지에 수록하는 논문의 신으로 불리게 된다. 스님은 어떻게 공부를 잘 하게 됐을까?자현 스님은 머리 좋은 공부 귀재의 방법을 따르지 않았다. 자신의 머리로는 수재들을 따라잡을
양동민  |  호수 : 0  |  2016-05-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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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복판에서 마주한 선사들의 쩌렁쩌렁한 외침!
순간순간 휘청이는 인생의 길목에서 다시 펼쳐든 선가(禪家)의 말들.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유명한 역대 화두 100개를 가려 뽑았다. 선 정신의 핵심을 가르는 촌철살인의 논평이 곁들여져, 선문답(禪問答)의 묘미를 흠씬 느끼게 해준다.선문답은 상식을 벗어난 초논리의 대화로서, 삶에 대한 뛰어난 혜안과 통찰력을 반영한다. 언어적인 역설과 비약을 통해 통념의 벽을 깨트리고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고도로 응축된 선문답 일화는 비약이 심하고 논리적인 이해가 쉽지 않아, 많은 이들로부터 외면을 받기도 한다. 이에 불교계 최고의 문장가로
양동민  |  호수 : 0  |  2016-05-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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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중독에서 벗어나는 마음챙김의 기술
바야흐로 중독의 시대다.중독에 완전히 포위되어 있다. 속도와 경쟁이 지배하는 세상이 야속하다. 불안과 고통으로 점철된 불확실한 날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독은 일종의 해방구이자 탈출구이다.힘겹게 지탱해온 하루하루에 무언가 위안과 보상, 의지할 대상이 필요하다. 그 흔한 술과 담배를 비롯해 스마트폰, 쇼핑, 도박, 미디어, 약물, 게임, 일, 섹스, 운동, 음식 등 우리가 탐닉할 만한 대상은 지천에 널려 있다. 그러나 중독 대상이 주는 희열은 순간적일 뿐, 그 대가는 혹독하다.중독의 폐해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과 가정
양동민  |  호수 : 0  |  2016-05-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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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스님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보살행’
은 한국불교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스님이자 해동보살로 추앙받는 원효 대사의 300여 권 저술 가운데 가장 길이가 짧은 글입니다.하지만 짧은 글 속에 불교 수행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육바라밀을 빠짐없이 새기고 있어, 출재가를 막론하고 초심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힙니다. 그 내용을 자타공인 원효사상의 대가인 부산 원효센터 공파 스님이 현대적으로 풀이해주셨습니다.이 책에서 공파 스님은 한문 원문을 한 문장 한 문장 떼어내 해석을 붙이고, 거기에 담긴 뜻을 경전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였다.또 현대인들이 공감할 만한 예
양민호  |  호수 : 0  |  2016-05-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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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면서 일하는 기술 <밀리의 판타스틱 모자>
제게는 6살짜리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가끔 집에서 일을 할라치면 꼭 제 허벅지 위에 앉아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며 온몸으로 방해하는 통에 결국엔 일을 포기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제게 꾀가 생겼습니다.불광출판사에서는 일 년에 어린이 그림책을 두 권쯤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올챙이 시절을 기억 못하는 개구리인지라 어린이가 어떤 책을 좋아할지 도통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랬는데, 제 아들 녀석이 어느덧 책 볼 나이가 된 것이었죠. 제게 떠오른 꾀란 다름 아니라 ‘아이에게 책을 고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일단 번역해서 낼 그
이기선  |  호수 : 0  |  2016-04-27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