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 하루 여행] 옛 절터를 가다
상태바
[포토 에세이 - 하루 여행] 옛 절터를 가다
  • 양민호
  • 승인 2020.02.19 1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 폐사지

새벽 여명을 뚫고 강원도 원주로 향했다.
한겨울 추위가 대지를 단단하게 동여매고 있었다.
기다리던 아침 해는 흘러가는 구름 속에 얼굴을 내밀었다 숨었다 반복했다.
폐사지 (흥법사지, 거돈사지, 법천사지) 를 거닐며 본 적 없는 시절을 추억하다가, 오지 않을 무언가를 기다리다가, 세월의 흔적에 젖어 보았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