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바람소리
《마차푸차레 설산의 만월》
그림. 김규현
포토에세이
신라 최초의 우리 절, 태조산 도리사 9경
글·사진. 유동영
신라불교의 출발지 도리사
신라불교의 승부사, 아도화상
글. 주수완 사진. 유동영
구미 선산과 모례가
모례가毛禮家와 구미 선산 이야기
글. 이하석 사진. 유동영
신라의 처음 절, 도리사 회주 법등 스님
“신라불교 1,600년의 역사가 드러났어요”
대담. 류지호 사진. 유동영
탑과 사지
선산의 탑, 통일신라를 말하다
글. 박찬희 사진. 유동영
진정한 쉼과 휴식이 있는
향기로운 도리사 템플스테이
글. 송희원 사진. 유동영
사찰 순례
구미 금오산의 불교
글. 계미향 사진. 유동영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 스님
스님의 달리기는 우리 모두의 해우소
글. 송희원 사진. 유동영
중생에게 다가가는 불상들
글. 박찬희 사진. 국립대구박물관 제공
구미 선산의 유학과 불교
금오산에 서린 야은 길재의 꿈
글. 이지범 사진. 유동영
마음속에 담아둔 절
아리랑은 영남루를 휘감고 의열은 강물처럼 흐르네, 밀양
글. 노승대
근현대 스님들의 수행과 사상
부처도 중생도 다 버린 파격승破格僧, 경허 스님
글 . 효신 스님
(*월간 「불광」 588호 연재는 1개월 뒤부터 순차적으로 올라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