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바람소리
《흑백 그리고 초승달》 그림. 김규현
포토에세이
감로도, 구천의 영혼을 달래고
아귀 지옥의 이승을 위로하다 글·사진. 유동영
아귀의 종류
일본 육도회六道繪에 그려진 아귀 글. 지미령
아귀의 왕, 면연귀왕
배고픈 아귀에서 보살로 글. 강영철
감로탱에 나타난 죽음 1
육도六道 중생을 구제하는 수륙재 글. 구미래
감로탱에 나타난 죽음 2
연기緣起의 진리, 공생의 가치 담긴 감로탱 글. 구미래
아귀의 구제 의식, 수륙재
수륙재의 모습을 그대로 옮기다 글. 박정원
탱화 속 전통연희
솟대타기, 땅재주, 사당 놀이 글. 서지은
수륙재와 우란분재
우란분재에 자리 잡은 수륙재의 시식施食 글. 강영철
불광초대석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 강희정 교수
바닷길, 신라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 글. 김남수 사진. 유동영
마음속에 담아둔 절
풍설을 견딘 소나무처럼
제자리를 지킨 고찰 —안동 봉정사 글. 노승대
근현대 스님들의 수행과 사상
시줏돈 은혜는 법문과 성불로 갚게 한 일타 스님 글. 효신 스님
(*월간 「불광」 586호 연재는 1개월 뒤부터 순차적으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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