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시작과 끝, 경주 남산] 골골[谷谷]마다 바위 기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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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시작과 끝, 경주 남산] 골골[谷谷]마다 바위 기도처
  • 노승대
  • 승인 2022.04.28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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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의 기도와 염원 남산 바위를 수놓다
경주 석장동 암각화

서울의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산(목멱산)이라 부르듯이 경주에도 남산이 있다. 경주 남산은 경주 시내에서 가장 가깝고 웅장한 바위산이다. 본래 이름은 금오산(金鰲山)이라 부른다. 금빛 거북이가 엎드린 형국의 산이라는 뜻으로 거북이나 자라 이름이 들어간 산은 예로부터 신성한 기도처로서 

받아들여졌다. 김해 구지봉이 그러하고, 국사봉도 구수봉(龜首峰)이 음운변화로 바뀐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 남산은 남북으로 길게 누워있다. 길이가 8km, 동서의 너비 4km이며 북쪽에는 금오봉(468m), 남쪽에는 고위봉(494m)이 높이 솟았다. 남산 자락에는 신라의 흥망성쇠를 상징하는 유적들이 함께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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