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19건)
8월은 소리의 계절이다 밤낮없이 자라는 것들, 소곤대는 성장음(音)이 울려 퍼진다 들어보라, 저 문밖의 은밀한 소리 자연이 전하는 청정한 그 법문을!
이갑철 | 호수 : 538 | 2019-07-25 17:25
김산 | 호수 : 538 | 2019-07-25 11:16
양민호 | 호수 : 537 | 2019-07-01 17:26
김선경 | 호수 : 0 | 2019-05-28 16:56
이은래 | 호수 : 536 | 2019-05-28 14:58
양동민 | 호수 : 0 | 2019-05-14 13:16
김소영 | 호수 : 535 | 2019-04-25 17:17
김덕희 | 호수 : 535 | 2019-04-25 14:17
주수완 | 호수 : 535 | 2019-04-25 14:16
꽃 피어서 봄이라 했던가. 등(燈) 그늘진 창살에도 봄 들었다. 막힘 없이 흘러라. 닫힌 문 열어라. 봄은, 통(通)하는 계절이다!
이갑철 | 호수 : 535 | 2019-04-25 10:47
양동민 | 호수 : 0 | 2019-04-01 11:02
최배문 | 호수 : 534 | 2019-03-27 10:51
박목월 | 호수 : 534 | 2019-03-27 10:10
김선경 | 호수 : 0 | 2019-03-05 19:43
정희성 | 호수 : 533 | 2019-02-26 16:37
박부득 | 호수 : 530 | 2019-01-04 12:53
윤효 | 호수 : 531 | 2019-01-03 10:53
양동민 | 호수 : 0 | 2018-12-28 17:31
마인드디자인(김해다) | 호수 : 530 | 2018-12-24 17:56
박재현 | 호수 : 530 | 2018-12-2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