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4대강 버드나무 방생을 진행하는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가 수질을 정화하는 왕버드나무 묘목 4,000주를 심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도시락 점심을 먹는 직장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사찰음식 도시락이 출시됐다.
‘한국 심리학계의 거장’ 한국명상학회 명예회장 장현갑 박사가 4월 3일 오전 9시 79세 일기로 별세했다.
전 세계로 확산 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태국의 탁발 풍경을 바꿨다. 스님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거리에서 탁발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 주지에 지혜스님, 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에 무공스님이 임명됐다.
베트남의 존경받는 원로, 틱쾅도(Thich Quang Do) 스님이 입적했다.
러시아 칼미크 공화국 중앙사원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불교행사가 열렸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단장, 원경스님이 그간의 소회와 포교 원력을 방송에서 밝혔다.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 호계원장 무상스님, 교육원장 진우스님, 포교원장 지홍스님이 보시 등을 종단 운영을 위한 비용으로 회향하기로 결정했다.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승려이자 사회 운동가 수흐다난다 마하테로(Suddhananda Mahathero)가 수도 다카에있는 병원에서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사찰음식 도시락’을 전달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베트남 사찰에서 불교 조각상이 훼손된 채 발견돼 불자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혜민 스님의 명상심리 앱 ‘코끼리’에서 힐링명상 콘텐츠를 무료로 보급한다. 코로나 19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서다.
중국 불교 신도들이 불교 조각상이 계속 철거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