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의 고승, 인악 스님

평소에 임금님 그리워하며 마음을 썼는데,
꿈속에서 두 개의 금 그릇을 분에 넘치게 받았네.
가련하게도 산골에서 부질없이 늙어가니,
성은에 보답할 길이 조금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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