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을 소멸하는 소재(消災)
비슬산 대견봉을 향한 길을 오르다 보면, 왼편에 소재사가 있다. 절 입구에 일연 스님의 동상과 기념비가 있다. 동상 속의 일연 스님은 한 손으로 주장자를, 또 한 손으로는 『삼국유사』를 쥐고 있다. 아마 일연 스님도 이 길을 수시로 걸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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