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도사 팔상탱 녹원전법상 중 전묘법륜 부분. 통도사 성보박물관 소장.
대범천왕의 계속된 청으로 부처님은 설법을 결심했다.
“다섯 선인(仙人)은 모두 청정해 티끌과 때가 적고 번뇌가 엷고 지혜가 날카로워 내가 처음으로 법륜을 굴리며 설하는 미묘한 법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저 다섯 선인에게 가서 처음으로 그들을 위해 법을 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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