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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호수 : 225 | 2007-10-30 00:00
연꽃 피는 7월이다.더위에도 아랑곳없이보길도 흙탕물 속에서보란듯이 피어오른샛노란 수련번뇌의 더러운 물 뭍지 않아오늘도 우리를 말없이 경책한다.
관리자 | 호수 : 225 | 2007-10-30 00:00
관리자 | 호수 : 220 | 2007-10-30 00:00
관리자 | 호수 : 220 | 2007-10-30 00:00
해주스님 | 호수 : 220 | 2007-10-30 00:00
황찬익 | 호수 : 220 | 2007-10-30 00:00
관리자 | 호수 : 112 | 2007-10-29 00:00
이병주 | 호수 : 219 | 2007-10-29 00:00
해주스님 | 호수 : 219 | 2007-10-29 00:00
이병주 | 호수 : 218 | 2007-10-29 00:00
황찬익 | 호수 : 218 | 2007-10-29 00:00
사기순 | 호수 : 218 | 2007-10-29 00:00
해주스님 | 호수 : 218 | 2007-10-29 00:00
김혜정 | 호수 : 218 | 2007-10-29 00:00
관리자 | 호수 : 217 | 2007-10-28 00:00
이병주 | 호수 : 217 | 2007-10-28 00:00
권현주 | 호수 : 217 | 2007-10-28 00:00
사기순 | 호수 : 217 | 2007-10-28 00:00
송춘희 | 호수 : 217 | 2007-10-28 00:00
해주스님 | 호수 : 205 | 2007-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