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은빛 꽃이 화려하네”

“술 담긴 호리병은 마실 수 있을 듯,
팔랑이는 부채엔 산들바람 불어올 듯,
수박 사려! 외침 소리 항상 크게 나오고,
자그맣게 따라가는 마늘은 이름 그대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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