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등회 연등행렬에서는 참가단체나 개인이 창작한 등(燈)이 등장한다. ‘등 경연대회’ 단체 행렬등과 개인 창작등 부분에서 수상한 작품들 수준이 높다. 시대상을 반영하는 등부터 개인과 세상을 향한 염원을 담아 형형색색 각양각색의 등을 만든다. TV만화 ‘날아라 슈퍼보드’에 등장하는 주인공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를 비롯해 태권V, 폴리, 타요 등을 형상화한 등이 종로 거리를 활보하기도 한다. 특히 전통등의 전통을 살려 개성 있는 등을 창작한 등은 서울 우정공원에 등터널을 장엄한다. 나와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등은 어떤 모양이든 그 빛이 환희롭다. 등 is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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