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아라다와 우드라카에게 완벽한 번뇌 소멸 지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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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아라다와 우드라카에게 완벽한 번뇌 소멸 지혜는 없었다
  • 김미숙
  • 승인 2021.02.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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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가 되기 전 두 스승

번뇌 없는 해탈을 얻고자

누구나 동경하는 궁전에 살던 왕자였던 싯다르타는 왜 출가를 감행했던가? 그 이유와 목적을 『잡아함경』과 상응부 경전에 나오는 다음 일화를 통해서 거꾸로 추적해 볼 수 있다.

어느 날, 붓다가 마가다국 욱캇타 강변에 머물 때였다. 나무 아래 자리를 잡고 앉은 붓다는 묵연히 깊은 명상에 들었다. 그때 도나는 몹시 특이한 발자국을 발견했다. 도나는 머리를 갸웃하면서 중얼거렸다.

‘뭐지? 이런 발자국은 처음 보는데? 이건 인간의 발자국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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