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깃든 고려왕조, 강화도] 강화도 근대유적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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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깃든 고려왕조, 강화도] 강화도 근대유적 답사
  • 이경수
  • 승인 2022.08.30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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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있는 섬,
강화도 기행
-초지진부터 연무당까지
초지돈대 성벽 아래를 지키고 있는 소나무. 저 소나무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두 그루 우람한 소나무 덕분에 초지진이 빛난다. 오래전에 법정 스님이, 동물은 늙어가면서 추해지지만 식물은 늙어갈수록 늠름해진다고 말씀하셨다. 정말 늠름하다.

서울 땅덩이의 절반 크기, 강화도.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섬이다.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지, 강화라고 뭐 특별한 게 있겠나. 그렇지. 사는 게 다 그렇지. 하지만, 역사 쪽으로 눈을 돌리면 강화도는 단박에 특별해진다. 도대체가 없는 게 없다. 저 아득한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사건이 일어나고 또 일어난, 역사의 현장이다. 이와 관련된 문화유산들이 섬 곳곳에 퍼져 있다. 몇 날 며칠은 돌아보아야 얼추 알고 느끼게 된다. 

자, 이제 돌아보러 나서자. 근대 시기로 한정해서 나서는 역사 탐방길이다.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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