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아름다운 우리 조국강산을 밟아 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하계 수련회 장소에 대한 답사로서 출발된 이번 여행의 종착지는 충남의 한적한 곳에 있는 수덕사였다.
인간은 자연을 접하면 선량해진다고 누군가가 말했듯이 고속도로의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비쳐지는 자연의 싱그러운 모습은 나의 마음마저도 느긋하고 풋풋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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