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불광 기획]“사찰에 있어야 불교미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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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광 기획]“사찰에 있어야 불교미술인가요?”
  • 송희원
  • 승인 2021.11.1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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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특별기획 | 한국불교미술공예협동조합 김종민·김지원·박연호·황순자 장인
(왼쪽부터)한국불교미술공예협동조합 임한빈 회장과 조합원 김종민(옻칠), 김지원(불교회화·단청), 황순자(매듭공예), 박연호(목공예) 장인.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불교미술은 장인의 손끝에서 창조된다. 한국불교미술공예협동조합 취지는 법고창신의 정신이다. 말은 거창하지만, 그저 순수하게 일 그 자체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장인들이 불교미술 발전을 위해 마음을 내어서 모인 단체다.

한국전통공예·불교미술 창작자들의 연대이자, 전통문화에 대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옻칠 김종민, 불화 김지원, 목공예 박연호, 매듭공예 황순자 장인을 조합의 회장이자 동창석재 대표인 임한빈 장인 작업장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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