管理의 重要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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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理의 重要性
  • 관리자
  • 승인 2007.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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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

  일제때에도 도로는 자주 파헤쳤었다.  어떤 때는 파는 사람이 하나인데 지켜 보는 십장(什長)이 하나 달려 있었다.  십장은 대개 일본인이기 때문에 너무한다라는 감정이 일었다.  땀 흘려 일하고 한 사람은 팔짱끼고 서서 지켜 보기만 하는데 임금은 지키는 자가 더 받는다.  딱한 노릇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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