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밤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언제나 장관을 이룬다
밝은 별 어두운 별 먼 별 가까운 별
그 많은 별들이 조화를 이루어
알 수 없는 장엄을 일으킨다
밤하늘 별들은 언제나 제 자리에서 진리 생명으로 반짝인다
일광년인 별은 일광년의 자리에서
천광년의 별은 천광년의 자리에서
우리가 알고 이해하지 못하는 그 자리에서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