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법
’91년 11월 3주간에 걸친 티벳의 여행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시작하여 히말라야의 험준한 준령을 넘어 횡단여행을 통해 티벳의 짙게 깔린 불교문화의 진수를 보게 되었고, 순박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티벳인들과 만남을 같이하는 동안 티벳에 대한 무한한 애착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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