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서원
우리 부처님께서 지난 세상 닦으시던
難行과 苦行을 저희들도 힘껏 따르겠습니다.
몸은 마침내 무너져 티끌이 되고 마는 것이니
목숨을 버리는 순간까지도
모든 부처님께서 다 그렇게 하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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