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隨佛學歌
상태바
常隨佛學歌
  • 관리자
  • 승인 2007.10.2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현행자의서원

우리 부처님께서 지난 세상 닦으시던

難行과 苦行을 저희들도 힘껏 따르겠습니다.

몸은 마침내 무너져 티끌이 되고 마는 것이니

목숨을 버리는 순간까지도

모든 부처님께서 다 그렇게 하셨듯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