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 되어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그 감염률이 높아서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많으며 (전 국민의 약10%, 400만명) 이로 인해 만성 간염, 간 경변 및 간암의 발생빈도가 선진외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형 간염의 감염 경로는 주로 혈액으로 전파되므로 각종 혈액 제제의 투여에 의한 감염, 문신 상처, kiss시 상처, 의약품 취급시 상처, 한방의 침술 시해 및 주사 행위, 귓불을 뚫는 행위 등으로 혈행성 감염이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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