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참으로 귀하다. 아무렇게나 오발탄처럼 잘못 태어난 것이 결코 아니다. 스스로도 돕고 남도 도우며 세간에 이로움을 준 선근공덕으로 이 몸을 얻은 것이다. 큰 희망을 약속받고 큰 성취의 가능성을 안고 태어난 우리들 부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가장 강한 특권이다.“
- 생의 의문에서 그 해결까지(광덕 스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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