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태양, 희망의 새해가 열렸습니다. 어둠은 사라지고 활기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만큼 엄숙하고 진실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우리가 본래 가지고 있는 진실 가치를 드러내며 그것을 닦아가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거기에서 삶의 보람과 가치도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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