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없는 그 자리를 가라!]
시절 인연이 그러한 지,
요즘 제 주위엔 병에 걸린 분들의 사연이 부쩍 많이 들려옵니다.
그 와중에 그래도 한 가지 반가운 일은,
대부분의 분들이 밝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제가 올린 서투른 '병낫는 법'을 다들 읽으신 것은 물론,
병 낫겠다는 욕심은 버리고,
병과 친구하고 이웃하며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로 삼는 분이 많음은
정말 아픈 와중에 다행입니다.
병을 낫게 하는 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병이 없는 자리'를 가면 되는 것입니다.
병이 없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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