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언어
설령 덧없이 방황하며
혹은 아우성치며 살아가는 듯하여도
실로는 그렇지 않다.
그 모든 생명이 깊은 차원에서는
부처님의 진리광명 위에 있는 것이다.
부처님의 끊임없는 은혜를
공급받으며 살고 있는 것이다.
하루하루 부처님이 완전하심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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