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 목소리
안녕 하십니까! 매달 불광을 받아 보는 군인입니다. 현재 근무하는 부대의 불교 군종병입니다. 불광지에 나온 좋은 기삿거리나 좋은 이야기들을 설법할 때 주로 쓰곤 합니다^^ 부대나 간부들의 지원이 적어서 약간 궁핍한지라 불자장병의 간식거리 준비에 항상 빠듯하곤 하죠^^ 죄송한 말씀인데 저희 부대로 약간의 위문품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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