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시심
累盡無欣慽 賓稀少送迎
누진무흔척 빈희소송영
飢餘林 軟 渴有石泉淸
기여림속연 갈유석천청
[한중우서(閑中偶書)]의 한 절구
장애가 다하니 기쁨과 걱정이 없고,
찾는 객이 드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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