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변변챦은 저의 글들을 그렇게 읽으셨다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는 그저 하루 하루 살아 가며 제 가슴에 들려 오는 부처님 노래를 공양 올리려는 것뿐이지요. 저의 공양이 늘 원만히 이루어지길 발원 드립니다만, 능력이 워낙 모자라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언제까지 제가 글을 올릴지는 모르나, 어쨌든 제 힘 닿는 데까지 가능한 한 많은 중생 부처님들께 저의 노래 공양 올리려 합니다.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너그럽게 들어 주시옵소서...
언제나 부처님 가피, 법우님 가정에 가득하길 發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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