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홀릭 | 피아노로 명상하는 피아니스트 임현정

피아니스트 임현정에게 피아노란 영혼을 표현하는 도구다. 그에게는 명상 역시 자신의 본질을 탐구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 된다.
영혼의 표현이 담긴 음악과 명상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의 자택이 있는 대부도를 찾았다.
사진. 유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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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님을 통해서 비로소 연주가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깨닫습니다.
깊고 정대한 소리와 울림으로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현정님의 예술 덕행에 무한한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현정님의 팬으로서 사는 동안 늘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현정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이야기를 전해주신 송희원 기자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