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만다라·싱잉볼 명상 안내자 김연정, 환희지, 서홍

“나는 누구인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명상 안내자인 김연정, 환희지, 서홍도 언젠가 이 질문에 봉착했다. 물음을 안고 계속해서 공부하고 수련하니 그들에게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다. 이 좋은 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셋은 자연스럽게 명상 안내자의 길로 들어섰다.
사진. 유동영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 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