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란
푸른 그늘
깊은 정적 속에서
세찬 물결만이 중생의 가슴을 때릴 때
붉은 햇살의 따사로움이
한아름 지혜와 은혜를 안고 오던 날
우린 그저 침묵 뿐이었습니다.
붇다가야 보리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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