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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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5월
  • 관리자
  • 승인 2007.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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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다 메아리

싱그러운 5월의 하늘, 피어오르는 신록의 향풍, 그 속을 물결치는 꽃과 새들의 노래, 분명 5월은 생명의 찬가(讚歌)가 넘쳐있다. 이러한 자연환경과 계절의 조건은 우리들 인생의 모습을 돌이켜 보게 한다.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 지장보살의 대비원력을 얼마만큼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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