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가람 터를 찾아 2 - 박혁거세의 궁궐터 창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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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가람 터를 찾아 2 - 박혁거세의 궁궐터 창림사
  • 관리자
  • 승인 200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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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산책 92

해목령과 남산성 밑 천년을 지켜온 옛 창림사터에는 탑돌이 아낙네의 발길 끊긴 지 오래고, 이제는 울창한 솔밭만이 바람이 전해오는 숨결을 보듬고있다. 이끼 두텁게 자란 석축 틈새를 지리한 장맛비도 아랑곳 않는 얼레지와 할미꽃이 차지해 버렸다.

창림사의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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