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보내온 글
귀의 삼보 하옵고,
대자유, 대평등, 대자비의 뜻을 이땅에 펼치시기 위해 심사숙고 하시는 불광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글월을 올립니다. 보내주신 6월 「불광」은 고맙게 받았습니다.
불광을 읽으며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동료들을 보고 있자니 문득 부처님의 가르침은 나와 동떨어진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닌 일상속에 서로가 마음에 문을 열어 놓았을때 바로 그 찰나 찰나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닌가 생각도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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