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없는 방에서 마음의 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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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없는 방에서 마음의 문을 찾다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11.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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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스님의 7박 8일 무문관 수행

 

 

제 발로 들어가는 1.5평 독방. 깨치지 못한다면 문 밖에 나서지 않으리라, 푸른 수의를 입고 자물쇠를 건 방 안에 자리를 튼 사람들. 오직 고요뿐이다. 바깥으로 치달았던 마음은 어느덧 안으로 향한다. 나를 가둔 것은 벽인가, 번뇌인가. 진검 승부다. 끝없이 밀고 들어오는 시비분별을 화두일념으로 쳐내고 또 쳐낸다. “고삐 끝을 꼭 잡고 한바탕 일을 치루라.” 황벽의 옛 선시禪詩가 되살아난다. 홍천수련원 ‘내 안의 감옥’에서 연 2회 진행되는 금강 스님(해남 미황사 주지)의 ‘7박 8일 무문관 수행’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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