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자유롭고 허공처럼 한계가 없는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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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자유롭고 허공처럼 한계가 없는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9.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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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부처님께서는 태어나자마자 사방으로 일곱 발자국을 걸으면서 한 손은 땅을 한 손은 하늘을 가리키며 하늘 위나 하늘 아래나 나 홀로 존귀하다고 선언했습니다. 천상천하 일체 모든 중생이 본래 부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만큼 귀한 존재라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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