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봉건제가 전파된다는 사실입니다. 즉 어원에서도 봉토(팽토) 즉 퓨덜이라는 중국어의 어워에서 시작되며, 몽태스큐외가 쓴 법의 정신에서 분명하게 혈연적인 분봉관계를 보여주는데 미친듯이 믿줄긋고, 세계사시험 봤지요. 그리고 모슬램이 종교를 강요했다: 이때 칼을 받겠느냐 코란을 받겠느냐고 말했다고 가르치는데,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에서는 모슬램은 종교를 강요한적이 없다고 했으며 만약했다면: "코란이냐 과도한 세금을 내겠느냐"고 모슬램은 기독교처럼 과도 징세로 사림들을 괴롭힌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멍청하게 공부하지 안하고 책의 활자
우리가 기독교를 이해하려면, 예수의 출생 당시 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정치적상황이나 지정학적 상황을 파악해야합니다. 첫째는 핼래닉사회에서 지배자들과 지역문화와의 갈등 그리고 로마사회와 의 관계를 이래하지 못하고 신격화되고 미화된 거짓이야기의 진실을 알지못하면 일류최고의 종교 불교나 미풍양속의 고유문화는 말살될것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사실과는 달리 로마군 궁수와 창녀 미리얌의 아들이 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탈무드에 나오는: 예수아 벤 판데라: 판데라의 아들 예수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틸란티스의 예언 입니다. 예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12000년에서 8000-9000년 아틸란티스 물속에 가라앉았다는 예언이라기보다는 통찰이라는 말이 맞겠지요.
지금 학자들은 유럽중심중의와 바이블 중심주의라는 동굴속에 훈련된 죄수들의 글이나 허구적 이론의 학문을 진실로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의 글이나 가설이 복음이라는 정신나간 소리에 혼이 빠져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에게는 진실이나 선 복음은 존재하지 않고 저주와 협박으로 가득찬글을 복음으로 이해한다는 사실입니다. 제발 미친돌중을 미국에 보내지 마세요.
封土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