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울 달마사 주지 호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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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 달마사 주지 호산 스님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2.09 05:1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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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05:19:38
이 두가지란 바로 동굴의 비유와 이데아 그리고 아틸란티스의 예언입니다: 동굴의 비유와 이데아: 기독교는 플라톤의 이데아를 자신들의 신학이론에 써먹으며 인간의 본성을 말살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플라톤의 이데아는 선에 바탕을 둔 이성으로 인간의 본질속에 감추어진 내면을 보라는 것이지 이게 이성을 짓밟는 신성이라는 의미의 절대자의 세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겻은 후날 기독교가 동굴의 비유에서 처럼 인간을 동굴속의 죄수로 만들어 이성 저버리고 미친 예수를 신격화하는데 써먹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플라톤의 예언적 이론인것입니다.

2019-04-27 05:09:54
안녕하세요. 2019년 -4-25일 앨에이 있는 달마사에 갔다가 왠 미친돌중한데 묘욕을 당한 기분이 많이 듭니다. 적어도 미국에 파견된 스님이라면 기본은 갖추어 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내가 플라톤의 예언을 이야기하려하니까. 플라톤때 살았느냐? 등 미친소리를 하더라고 요. 찾아간 손님에 대한 기본의 예의도 갖추지 못하는 못난놈이라고 마음속으로 욕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앞에서 앉아 일하는 여자는 내가 빨리 가기를 바라는것 같았습니다. 내속으로 둘이 연애질하는데 방해되나? 이런 생각했지요.
저가 여기서 플라톤의 예언적이야기 두가지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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