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손길에 부쳐
2000년 신년호부터 ‘자비의 손길’을 연재하였으니, 어느덧 만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월간 「불광」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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