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영원한 공덕신이고 우리는 그 상속자다. 우리는 마음으로 위대한 꿈을 그리므로써 우주를 만들고 삼키는 위대한 마음의 주인이 다시 된다.
위대한 꿈을 꾸자. 꿈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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