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서울대학교 병원 불교회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 기쁜 마음으로 주는 보시는 만덕의 씨앗이라고 했다. 공양은 주는 것이나 실로는 무한을 받는 것이란 한다. 왜냐하면 공양은 복의 문을 여는 열쇄이며, 공양에 의해 무한공덕세계의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러한 고로 "화엄경 보현행원품"공양분에 보면 보현보살마할살이 부처님의 수승하신 공덕을 찬탄하고 나서 모든 보살과 선재동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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