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진년 아침 <佛光> 가족 여러분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 이 한해도 건강하시고 부처님의 자비광명 가득 받으셔서 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어지기를 합창 기원합니다.」오고 가는 것이 계절이고, 시간인지 추운 겨울이 우리 앞에 다가서고 1988년 새날, 새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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