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환성을 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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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환성을 지르자
  • 관리자
  • 승인 2007.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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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언어

   또 다시 새해는 동천을 타오른다. 우리의 마음 구석구석이 눈부신 광명이다. 되도록 커다란 꿈을 가능한 밝은 꿈을 가슴 가득히 넘치는 햇살과 합장하고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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