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귀절도 소중한 불보 아님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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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귀절도 소중한 불보 아님이 없으니
  • 관리자
  • 승인 2009.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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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200호의 메아리

이 복된 삶의 요인 중의 하나가 「불광」지를 매달 손에 들고 차분히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또다시 벅차고 뿌듯하고 흐뭇해진다. 욕심 같아서는 한 달에 두 번, 세 번쯤 이런 복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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