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상태바
편집후기
  • 관리자
  • 승인 2009.07.0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 어느듯 단풍도 바래진다. 포도를 뒹구는 가로수 잎도  한층 썰렁하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아직도 우리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가을의 폭우. 그것도 이제 먼 나라로 갔다. 덧 없는 세상을 다시 느낀다. 7일이 입동이고 음 10월 15일. 동안거 결제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