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상태바
편집후기
  • 관리자
  • 승인 2009.05.1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부처님께 바치는 등은 그 뜻이 보다 깊게 새겨지고 확대되어야 할 것 같다. 부처님 오신 날의 등은 모름지기 법등이어야 하겠다. 부처님 법의 광명은 어두운 중생 가슴속에 비치고 어두운 세간 속에 비쳐져야 한다는 말이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