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상태바
편집후기
  • 관리자
  • 승인 2009.04.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라만상 두두물물 생장의 박동소리가 들려오는 3월이다. 어느 생명인들 부처님의 빛 받지 않은 생명이 있으랴. 일체 만유가 부처님 무량공덕생명이다. 모든 중생이 부처님의 은혜로운 공덕을 받고서 태어났으며, 은혜로운 공덕을 받아쓰면서 생활한다. 온 중생은 모두가 일찍이 축복 받은 자이며 일찍이 거룩한 사명을 안고 이 땅에 태어나서 거룩한 삶의 역사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