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언어] 축복된 새해가 열렸다
상태바
[이달의 언어] 축복된 새해가 열렸다
  • 관리자
  • 승인 2009.03.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복된 새해가 열렸다. 묵은 것 어두운 것은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영영 사라졌다. 이제 우리 앞에는 새해 새 빛이 가득히 찾아 들었다. 빛나는 새해가 시작되었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